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상처를 잘 받는 소심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 6가지 방법

by 밤바다와별 2021. 12. 16.
반응형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남들로부터 받은 상처에 고민하고 고통받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삶에 대해 사람들이 비난하고 불만을 쏟아내면 한 동안 그 기억 때문에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하던 일은 더 그르치게 되고, 세상이 자신을 억누르는 것 같은 기분에 살아가는 재미를 못 느끼게 됩니다. 하루 이틀 계속되는 심리적 상처들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결심이나 결단을 못하게 하는 마음의 독으로 자리 잡게 됩니다. 혹시 당신이 작은 일에 혼자 애태우고 속상해하는 성격이신가요? 혹은 고민이 많은 것이 고민이신가요? 지금부터 누군가 당신을 비난해도 맘에 담아두지 않고 상처 받지 않는 6가지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긍정적인 결론 내기

사람은 누구나 부정적인 사고에 빠지기 쉽습니다. 실수를 하고 꾸중을 들으면 자기 능력을 의심하고 동료들이 자신을 우습게 여긴다고 생각하게 되죠. 어쩌면 부정적인 사고는 감정의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의도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도록 노력해 보세요. 처음엔 억지라고 생각될지 몰라도 점차 습관화하면 부정적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게 됩니다. 실수를 저지르면 "경험이 쌓인 만큼 앞으로 일하는데 도움이 될 거야. 인생 공부했다 생각하자." 혹은 상사에게 꾸중을 들으면 "나에게 기대가 커서 그러니 더 열심히 하자." 이렇게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상을 전환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실수로 인해 비난을 받아도 상처를 받거나 깊은 절망감에 사로 잡히지 않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은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옵니다. 


별일 아닌 듯 대하기

우리는 막다른 길에 몰리면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든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안간힘을 다해 매달립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이성적인 판단을  하지 못해 초조함은 더해가고 상황은 나빠지게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든 될 것이다.'라고 생각해보세요. 이러한 마음가짐은 회피가 아닙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냉정하게 판단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대처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궁지에 빠졌을 때일수록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조바심을 부린다고 해서 안 되던 일이 갑자기 풀리지는 않습니다. 


여유 갖기

궁지에 몰렸을 때 사람들은 그 상황에서 한시라도 빨리 벗어나겠다는 생각에 서두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오히려 중요한 부분을 놓쳐서 크나큰 실패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일부러라도 둔해지려고 노력하면서 느리게 행동하는 편이 좋습니다. 둔감해지면 그만큼 덜 당황하고 덜 초조해지기 때문이죠. 둔감력은 서두르다가 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삶의 지혜이기도 합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면 더 많이 실수하게 됩니다. 반대로 차분하게 생각하고 천천히 행동하면 궁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한 귀로 듣고 흘리기

현대는 정보화 사회입니다. 우리는 온갖 정보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 정보 중에는 유익한 것도 있지만 마음을 불안하게 하는 소식도 많습니다. 경기침체가 심해지고 있다는 뉴스를 들으면 "우리 회사 매출이 떨어져서 나도 해고되면 어쩌지?" 혹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이 저지르는 사건 사고를 접하면 "나도 우울증에 걸리는 것이 아닐까? 나도 언젠가 저런 사고를 당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뒤숭숭해지고 불안해집니다. 이렇게 부정적인 정보에 일일이 반응하면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할 수 없고 일에 집중할 수도 없습니다. 불안을 조장하는 정보에는 둔감해지는 것이 현명합니다. 일어날 가능성이 희박한 정보, 내 삶에 도움이 안 되는 부정적인 정보,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가짜 뉴스 등은 귀담아듣지 말고 흘려 넘기세요. 그래야 정보의 바다 같은 세상에서 차분이 헤엄칠 수 있습니다. 


남 탓하지 말기

분도, 원망, 억울함 같은 감정은 가능한 한 빨리 떨쳐내야 합니다. 부정적 감정은 오래 가지고 있어 봐야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 얽매여 있으면 미래를 설계하는데 걸림돌이 될 뿐입니다. 물론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라 처음부터 그렇게 하긴 쉽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다른 사람을 탓하는 마음을 내려놓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 일이 잘 풀리지 않거나 결과가 나쁘면 "누가 잘못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지난 일은 어차피 되돌릴 수 없잖아."라고 생각하며 둔감하게 받아들이는 습관을 갖도록 해보세요. 이미 일어난 과거는 훌훌 털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마음가짐 하나만 기억하세요. 


글로 감정 표출하기

심리학에서는 '분리화'라는 것이 있습니다. 즉, 자기 자신을 감정과 분리하여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죠. 그러기 위해서는 글을 써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일상에서 화가 나거나 감정이 격해질 때마다 그 상황을 글로 적습니다. 예를 들어, "상사한테 꾸중을 들어서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다." 혹은 "나와의 약속을 친구가 기억하지 못해서 기분이 나쁘다." 그리고 "생각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서 짜증이 난다."와 같이 당신이 분노를 느낀 이유를 간단하게 적어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노라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냉정하게 상황을 관찰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을 객관화하는 능력이 살아나면서 이성을 잃는 일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작은 일 하나하나에 신경 쓰지 않고 둔감해지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인생이 술술 풀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