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유익한, 지구를 지키는가장 쉬운 방법 ‘전기 절약’
#우리 모두 함께해서 탄소중립 달성해요!
평균절감률 보다 우리 아파트 절감률이 크면
전기요금 절감에 캐시백도 받고! 온실가스도 줄이고!
전기사용을 600kWh 줄이면 온실가스 280kgCO2 을
줄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신청대상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의지가 있는
전국 일반 가정 중 주택용 전기사용자
[아파트단지] 고압아파트 및 오피스텔의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관리사무소
[개별가정] 가족구성원 중 1인 또는 전기사용계약자 본인
* 절감 기간 동안의 실거주(전입신고) 고객
- 고압아파트에 거주하는 개별 가정 : 가족구성원 중 1인이 신청
- 한전 고객번호가 있는 개별 가정* : 전기사용계약자 본인이 신청
* 한전과 개별로 전기사용계약을 체결한 주택용(주거용) 및 저압 호별아파트 등
타 한전 소비자 행동변화프로그램과 중복참여 불가
신청방법
한국전력 EN:TER에서 가입한다.
* 한전 사이버지점 아이디로 로그인 후 서비스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간
2023년 1월 30일 ~ 2월 28일
에너지절감활동기간은 2023년 1월 ~ 6월 입니다.
1월 가입자는 1월분부터, 2월 가입자는 2월분부터 절감활동기간
* 지급대상 선정 및 지급 : '23.8월 예정
🔋 에너지 절약, 삶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
1️⃣ 전기 절약
- 대기전력 차단: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은 콘센트를 뽑거나 멀티탭 전원 스위치를 꺼두기.
- LED 전구 사용: 기존 백열등보다 전력 소모가 80% 적고 수명도 김.
- 절전형 가전제품 선택: 에너지 효율 등급이 높은 제품을 사용.
- 냉장고 관리: 문을 자주 열지 않고, 내부를 70% 정도만 채워 효율 유지.
2️⃣ 난방·냉방 절약
- 적정 온도 유지
- 여름: 에어컨 26~28℃
- 겨울: 난방 18~20℃
- 단열 강화: 창문에 뽁뽁이(단열 필름), 커튼 사용으로 냉·난방 손실 최소화.
- 선풍기·서큘레이터 병행: 공기 순환으로 냉·난방 효과 극대화.
- 외출 시 난방기 끄기: 장시간 집을 비울 때는 반드시 전원 차단.
3️⃣ 물 절약
- 양치컵 사용: 흐르는 물을 그대로 틀어두지 않기.
- 절수기 설치: 샤워기·수도꼭지에 절수기를 달아 물 사용량 감소.
- 빨래 모아서 하기: 세탁기를 자주 돌리기보다 일정량 모아서 한 번에.
4️⃣ 교통·이동
- 대중교통·자전거 이용: 자동차 대신 버스, 지하철, 자전거로 이동.
- 카풀: 같은 방향으로 가는 사람들과 차량 공유하기.
- 도보 생활화: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기 → 건강과 에너지 절약 두 마리 토끼.
5️⃣ 생활 속 작은 습관
- 분리수거 철저히: 재활용 자원 회수로 생산 에너지 절감.
- 장바구니 사용: 일회용 비닐 대신 재사용 가방 활용.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음식 남기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조리.
- 자연 채광 활용: 낮에는 불 켜지 않고 햇볕 활용.
✅ 정리
에너지 절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습관의 반복”**에서 시작됩니다.
- 전기 → 콘센트 뽑기
- 난방/냉방 → 적정 온도 유지
- 물 → 절수 습관
- 이동 → 대중교통 이용
이렇게 꾸준히 실천하면 한 달 생활비도 줄고, 지구 환경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