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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두산에너빌리티(Doosan Enerbility, KRX: 034020) 주가 전망

재테크_주식

by 뭇별을 2025. 8. 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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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주가 및 애널리스트 목표가

  • 최근 주가: 약 62,200 ~ 65,500원 (52주 범위: 16,100원 ~ 72,200원)
  • Stockopedia: 목표가 66,909원 → 약 2% 상승 여력
  • TradingView: 평균 목표가 77,636원, 범위 54,000원(저가) ~ 100,000원(고가)
  • UBS (2025년 5월 기준): 매수(Buy) 의견, 목표가는 다소 보수적인 40,000원

🏭 UBS 주요 분석 포인트

  • 2025~2027년 영업이익 CAGR 51% 예상 → 원자력 및 가스터빈 수요 확대가 주 동력
  • UBS는 현재 주가가 향후 성장 모멘텀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평가

🚀 성장 전망 및 전략적 개발

  • Simply Wall St:
    • 연평균 ~67.8% 이익 성장 예상
    • 28% 주가 상승 잠재력 제시
  • 주요 산업적 성과:
    • 380MW 가스터빈 시험 운전 성공 → 글로벌 경쟁력 확보
    • 900MW 가스·증기터빈 개발 및 2028년까지 100% 수소 터빈 출시 목표
    • 한국남부발전(KOSPO) 및 Team Korea와 협력, 미국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 (연 1조원 규모 전망)
    • 2025년 신규 수주 예상 물량의 80% 이상이 원자력·가스 분야

📈 전망 요약

요인내용
목표가 전망 혼합적: 일부는 2% 상승, 일부는 18% 이상 상승, UBS는 보수적 40,000원
성장 동력 원자력·가스터빈 수요 확대, 연 ~68% 이익 성장 전망
산업 개발 가스터빈 성과, 수소 터빈 개발, 미국 시장 진출
리스크 높은 변동성 (베타값 ~1.7) → 시장 등락에 민감

✅ 종합 의견

  • 낙관적 시나리오: 주문 증가와 이익 성장 실현 시 주가는 77,000 ~ 100,000원까지 상승 가능성
  • 보수적 시나리오: UBS의 전망처럼 40,000원대 조정 가능성도 존재
  • 중장기적 관점: 다수 애널리스트와 가치평가 모델은 약 28% 상승 잠재력을 지지
  •  
  • 1. 재무제표 분석
    • 2023년 매출: 약 17.59조원 → 2024년 매출: 약 16.23조원, 전년 대비 –7.8% 감소
    • 영업이익: 2023년 약 1.47조원 → 2024년 약 1.02조원, –30.6% 감소
    • 영업이익률: 2022년 약 7.2% → 2023년 약 8.3% → 2024년 약 6.3%로 하락 
    • 순이익률: 2022년 –2.9% 적자 → 2023년 2.9% → 2024년 2.4%로 개선 
    주요 성장성 지표 (FnGuide 기준)
    • PER: 약 353.7배 (업종 PER 약 80~81배 대비 매우 높음) 
    • PBR: 연결 기준 약 5.25배
    • ROE: 약 1.52%로 낮은 수익성 
    • 영업이익률: 약 6.27% 
    • 매출 증가율: –7.71% (연간), 영업이익 증가율 –30.65%, EPS 증가율 +100.3% (큰 폭 변동) 
    분기 기준 (별도 기준)
    • 매출: 63,203억원, 영업이익: 3,934억원, 당기순이익: –1,703억원 (적자)
    • ROE: –2.92%, 영업이익률: 약 6.22% 

    2. 경쟁사 비교
    항목두산에너빌리티HD현대인프라코어두산밥캣현대엘리베이터
    PER (배) 353.7 25.98 9.70 16.88
    PBR (배) 5.25 1.49 0.78 2.24
    ROE (%) 1.52 5.91 8.77 14.42
    영업이익률 (%) 6.27 4.48 10.19 7.82
    매출 증가율 (%) –7.71 –11.71 –12.38 +10.88
    영업이익 증가율 (%) –30.65 –55.97 –37.30 +173.22
    EPS 증가율 (%) +100.3 –52.39 –38.86 –41.66

    • 밸류에이션(PER, PBR) 측면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경쟁사보다 월등히 높음 → 프리미엄 가치 평가를 받고 있으나, 실적 압박이 있는 상황
    • **수익성(ROE, 영업이익률)**은 경쟁사 대비 낮거나 비슷한 수준
    • **성장성(매출/영업이익 증가율)**은 부진 — 대부분 하락세
    • 다만, EPS 증가율은 플러스로 돌아서고 있음 (+100%)

    3. 산업 트렌드 및 경쟁력
    • H급 (입구온도 1500℃) 가스터빈 양산 국내 유일 → 국내 시장 점유율 약 67% 
    • EW급 해상풍력 터빈(8MW 이상) 개발 및 인증 완료
    • SMR 관련 설계·생산 역량 보유, 2030년까지 전용 생산능력 확대 계획, SMR 매출 3조원 이상 기대 
    경쟁 구도
    • 국내 경쟁사: HD현대중공업, 두산밥캣 (가스터빈·원전 기자재 분야)
    • 글로벌 경쟁사: GE, Siemens, Mitsubishi (터빈), ABB, Andritz, Rosatom, Westinghouse (원전) 
    • 강점: 독자적인 기술, 국산화 기반, 정부 친환경 정책 수혜, SMR·가스터빈·풍력 등 다방면 사업 확장력

    4. 요약 및 전략적 시사점
    • 최근 실적 부진: 매출·영업이익 모두 감소, 수익성 약화
    • 밸류에이션 부담: PER·PBR 모두 높아, 실적 개선 없을 경우 부담될 수 있음
    • 기술력 기반 성장 모멘텀 확보 중: SMR, 해상 풍력, H급 가스터빈, 전 세계 수요 확산 전망
    • 경쟁사 대비 차별점 있음, 특히 기술 및 정부 지원 측면에서 유리한 위치
    전략적 제언
    • 단기 실적·실행력 개선이 중요: 수주 진행 · 수익성 회복
    • 중장기 기술 사업 강화: SMR, 수소, 풍력 분야에서 성과 가시화 필요
    •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지속 가능성과 실적 회복을 통한 시장 신뢰 회복
  • 요약
  • 산업 내 포지션 & 기술력
  • 해석:
  • FnGuide 기준 주요 경쟁사와의 비교 결과입니다. (연결 기준, 연간 데이터 기준)
  • 매출·이익 구조 (연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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